랜덤으로 나오는 사진들을 이용한 사진들 모음입니다. 적용한 방법은 unsplash라는 이미지 제공 사이트에서 주제별로 사진을 랜덤으로 던져주는 링크를 활용한 방식입니다. 그래서 새로고침을 할 때마다 해당 사이트에서 사진을 하나씩 다시 가져오게 됩니다. 새로고침을 하면서 한 번 살펴보세요. 사진이 계속해서 바뀝니다.
랜덤 사진들 모음
테스트로 만들어 본 페이지이지만, 혹시 궁금하신 분들은 ctrl+u 를 누르거나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서 '소스 보기'를 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굳이 이 코드를 숨길 필요는 하나도 없으니까요. 보시고 따라하시면 됩니다. 블로그에 글을 적다보면 가끔 사진이 하나 두개 섞여 있는게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글자만 가득한 글은 보기 좋지 않으니까요.
위 이미지는 동물이나 귀여운 사진들이 나오게 됩니다. 그런데 가끔 분류가 다르게 된 것이 있어서 지정한 사진이 아닌 다른 것이 나오기도 합니다. 이것은 언스플래쉬의 문제이지 제가 세팅을 잘못한 것은 아니랍니다.
이곳에서는 아기 사진이 나오게 될 것입니다. 아기 사진은 보고만 있어도 저절로 미소가 지어질 것입니다. 우리나라 출생률이 매우 심각하게 추락하는 것이 참으로 우려스럽습니다. 이 상황을 바꿀 수 있는 특별한 카드가 있을까요?
랜덤으로 계속해서 사진이 바뀌니 신기하지 않습니까? 고양이가 나올 때도 있고 그렇지 않을 때도 있는데요. 사진이 계속해서 바뀌니 그런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신기할 따름입니다. 다만 이런 방식으로 인해 애드센스 승인은 안 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실제 글 발행하면 비율이 잘 맞춰져서 나오는데, 글쓰기 모드에서는 깨져 보일 수 있습니다. 이것이 구글 블로그 에디터의 최대 단점이지요. 그나저나 언제 애드센스 승인이 날까요? 반년이 다 되어 갑니다. 구글 블로그스팟 주소로 애드센스 받기, 참으로 번거롭게 하네요.
새로 고침할 때마다 사진이 바뀌게 됩니다. unsplash의 이미지를 가져 오는 것이기 때문에 서버에 저장한 이미지를 불러올 때보단 느리겠지만, 사진이 항상 바뀐다는 점은 신박하네요. 될때까지 버티고 또 버텨봐야죠. 1년 반이 되가는 사이트도 있거든요? 그런 것에 집착을 하느라 다른 제대로 된 사이트에 글을 안 쓴것은 저의 패착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글은 잘 써야 합니다. 꾸준하게 계속 써야 합니다. 정성 글을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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