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 스팟에 들어오는 사람이 거의 없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티스토리 블로그 글을 보고 넘어오는 사람들이 일부 있습니다.
제 티스토리에서 이 블로그로 들어오는 메뉴를 넣어 놓기는 했는데, 메뉴가 바로 보이는 것이 아니고 마우스를 한 번 가지고 가야지만 나오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들어오는 것에는 참 고맙네요.
링크를 넣는 이유
이렇게 넣는 링크들이 어떤 힘을 발휘하는지는 아직도 경험을 더 해 봐야겠지만, 좋은 정보가 있을 때는 링크를 넣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가 이용하는 인터넷이라는 것은 링크로 이루어진 곳입니다. 링크를 타고 타고 또 이동하는 것이죠. 예전에 싸이월드라는 것에서 나온 파도타기도 그런 것의 일종이라고 보면 되죠.
즉 HTML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링크를 기반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좋은 정보가 있을 때는 추천 링크가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서로의 도메인 지수를 높이기 위해서 백링크를 걸어주는 경우도 굉장히 많죠. 그런 것을 아주 잘 하는 사람들이 워드프레스이든 티스토리 블로그이든 성공하는 길을 가는 것입니다.
최근 찾은 링크
눈여겨 보던 사이트가 하나 있었습니다. 그 분은 자신의 글을 쓰고 똑같은 글을 네이버에도 쓰고, 그 글을 요약하는 아주 짧은 버전을 여러 사이트에 복사하고 자신의 메인 워드프레스 블로그로 이동하는 링크를 넣는 방식입니다.
셀프로 만드는 백링크도 나름 효과를 발휘해서 그 사이트는 많은 키워드에서 구글 검색 노출이 아주 잘 되는 편입니다. 그런데 그게 끝이 아니더군요.
저도 모르는 백링크가 더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는 방법을 설명하면서 검색해 본 키워드의 구글 최상위는 그 사이트로 가는 링크만 들어간 다른 페이지였습니다.
결국 링크가 아주 중요하다는 것이죠. 그런 링크를 넣어주는 곳의 점수도 좋아야겠지만, 여튼 다양한 곳에서 링크가 붙어 있는 글은 좋은 글로 판단받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링크는 매우 중요합니다. 결코 간과하면 안 되는 것이 바로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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